피의자는 도시철도 승강장에서 전동차를 기다리고 있던 피해자의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엉덩이를 왼손으로 1회 만지듯이 치는 행위를 하여 공중밀집당소에서의추행으로 입건된 사건입니다.
사건을 맡게 된 법무법인 법승 부산사무소의 이지원변호사는 피의자가 고령자로서 과거 동종전력이 없다는 점과 범행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는 점 및 피해자와의 합의를 한 점 등 피의자에게 유리한 정상들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피력하여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를 이끌어 낸 사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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